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벤츠 女검사’ 연루 변호사 징역 10개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3 03:46
2012년 6월 13일 03시 46분
입력
2012-06-13 03:00
2012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이광영)는 27일 ‘벤츠 여검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전직 부장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50)에게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여검사에게 벤츠 승용차를 제공하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던 최 변호사는 또 다른 내연녀이자 이 사건의 진정인 이모 씨(41)에게서 사건 로비 명목으로 지난해 1월 1000만 원을 받는 등 변호사법 위반, 상해, 감금치상, 무고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다.
#벤츠
#여검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퓰너 “한미, 전술핵 재배치 등 모든 대북옵션 논의해야”
포항제철소 또 대형 화재…‘폭발음-거대 불기둥’에 “전쟁난 줄”
檢, 명태균 연이틀 조사… 구속영장 청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