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도, 서울 광역버스 204대 증차…택시 4610대 추가 운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7 16:46
2012년 5월 17일 16시 46분
입력
2012-05-17 16:41
2012년 5월 17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17일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 204대를 증차 운행하고 택시 부제를 해제했다.
도 북부청은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8일 오전 4시 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24시간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북부청은 이에 따라 서울 방향 광역버스 예비차량 204대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하루 1946회 더 운행한다.
또 서울과 인접해 있는 11개 시와 군에서 시행 중인 택시부제를 해제했다. 이 조처로 경기지역에서는 하루 택시 4610대가 추가로 운행된다.
서울 지역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는 시와 군 자체 판단으로 전철역과 서울시계를중심으로 노선 연장 또는 증차, 증회 운행하도록 적극 권고했다.
경기도북부청 강승호 대중교통과장은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예정대로 실행할 경우 도민의 서울 방향 출퇴근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 상황인 만큼 자가용 함께 타기 등에 적극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풍 탄 K반도체… 삼성-SK ‘영업익 200조’ 연다
美특사, 우크라와 종전 논의 “많은 진전…15일 재개”
친청 2명 vs 비청 3명… 與 최고위 보궐선거 ‘명청대전’ 본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