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면산 물난리 또 없게… 차수판 시험
동아일보
입력
2012-04-13 03:00
2012년 4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7월 서울지역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로 큰 피해를 보았던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 12일 주민들과 구청직원들이 참여해 실제 홍수상황을 재연하고 물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문 앞에 설치한 차수판의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우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