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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제자 성추행 의혹’ 중앙대 교수…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0 14:21
2012년 4월 10일 14시 21분
입력
2012-04-10 10:27
2012년 4월 1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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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 한 교수가 수년간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아 최근 교내 성평등상담소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시스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 교내 성평등상담소는 지난 2월 중순께 이 대학 A교수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은 학생의 진정을 접수했다.
이에 성평등상담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최근까지 피해학생 3명과 참고인 10여명을 조사했다.
피해학생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A교수에게 교수 연구실, MT 장소 등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주 내 인사위원회에서 A교수에 대한 직위해제 여부를 논의한 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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