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스승과 제자가 함께 키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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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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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솔안초등학교(교장 정성관)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사가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분재, 소국, 대국 등 700여 개 100만 송이 국화를 재배해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는 봄부터 학생, 교사가 함께 폐품(화분)을 활용해 국화를 심어 키운 작품으로 11일까지 열린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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