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단폭력 휘두른 북마산파 조직원 무더기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2 17:24
2011년 6월 2일 17시 24분
입력
2011-06-02 17:15
2011년 6월 2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해 구속된 브로커 1명이 소속된 '북마산파' 조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4월 창원 도심에서 발생한 집단폭력 사건에 가담한 북마산파의 양대 조직 가운데 A계열 1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조직원 8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12일 오전 3시55분 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한 식당 앞 도로에서 북마산파의 다른 계파인 B계열 조직원 4명을 야구방망이 등으로 마구 폭행하고 달아났다.
두 세력의 충돌은 4월9일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렸던 모 조직폭력배의 칠순잔치 행사장에서 시작됐다.
잔치에 참석했던 A계열 김모 씨가 나이가 한살 많은 B계열 박모 씨에게 인사를 하지 않으면서 예의 문제로 서로 감정이 상했다.
이에 B계열 박씨 측 조직원 7명이 4월11일 밤 두 차례에 걸쳐 A계열 조직원이 운영하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유흥주점에 흉기를 들고 몰려가 겁을 줬고 이를 앙갚음하기 위해 A계열 김씨 측 17명이 몇 시간 뒤 B계열 조직원 4명을 길거리에서 집단폭행한 것이다.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브로커 김모 씨는 B계열에 속한 조직원이었다.
김 씨는 경찰이 B계열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서기 전인 5월 중순 경 검찰에 체포됐다.
이 때문에 조직원 1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구속된 A계열측이 B계열을 제거하기 위해 검찰에 B계열의 프로축구 승부조작을 제보했다는 설이 나돌기도 했다.
창원지검은 구속된 브로커를 상대로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북마산파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러트닉 회동 이틀째 김정관 “절충점 논의…화상으로 더 대화”
“여자들이 그랬나?”…전자장치 전원 차단한 70대 성범죄자의 변명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