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개나리로 물드는 하얀 도화지

  • 동아일보

하얀 도화지가 노란 개나리로 물들었다.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 팔각정에서 열린 ‘제14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개나리를 주제로 글짓기를 하거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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