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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봄꽃 평년보다 이틀정도 빨리 핀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8 09:43
2011년 2월 28일 09시 43분
입력
2011-02-28 06:03
2011년 2월 28일 0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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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이 평년보다 이틀 정도 빨리 필 전망이다.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는 작년보다 하루 정도 늦고 진달래는 이틀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28일 밝혔다.
개나리는 3월13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서는 3월15~26일, 중부지방에서는 3월27~4월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4월2일 이후 각각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도 3월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서는 3월17~28일, 중부지방에서는 3월29~4월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서는 4월4일 이후에 필 전망이다.
봄꽃이 핀 뒤 만개까지 1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20~21일, 남부지방에서는 3월24~4월2일, 중부지방에서는 4월5~8일 각각 절정을 맞게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서울에서는 4월5~6일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봄꽃의 개화시기는 봄의 문턱에 들어서는 2월의 기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서 "올해 2월 하순에는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아 개화를 다소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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