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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도 욕먹는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0 14:23
2010년 12월 20일 14시 23분
입력
2010-12-20 14:22
2010년 12월 20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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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도 별로 좋은 소리 못 들을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928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복수응답) 1위로 신발, 목도리, 장갑 등의 의류(남자 34.7%, 여자 33.2%)가 꼽혔다.
2위는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는 현찰(남자 28.4%, 여자 26.5%).
3위부터는 남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스마트폰과 닌텐도 등과 같은 소형 전자제품(24.7%)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고 답했고, 여성들은 시계와 반지 등과 같은 액세서리(24.6%)를 받고 싶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주고도 욕먹는 최악의 선물은 무엇일까. 조사 결과 남녀 직장인 모두 꽃다발(남자 36.5%, 여자 34.4%)을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지 않은 선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책 또는 CD(25.8%), 향수 및 코스메틱 제품(18.8%),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카드(13.8%)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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