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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가는 길]성결대/대부분 학과 내신40%+수능60% 선발
동아일보
입력
2010-12-09 03:00
2010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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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는 18∼23일 ‘가’ ‘다’군 원서를 접수한다. 정원내에서 일반전형으로 372명을 선발하고 정원외에서 전문계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으로 42명을 뽑는다.
신학부, 유아교육과, 체육교육과, 음악학부, 연극영화학부(연기예술)를 제외한 모든 학부(과)에서 ‘내신 40%+수능 60%’를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기본적으로 2개 영역을 반영한다.
한국학부를 제외한 인문대의 경우 언어(혹은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 나머지 학부(과)는 언어(혹은 수리) 영역과 탐구 영역을 반영하기 때문에 외국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탐구 영역의 경우 점수가 높은 2개 과목의 평균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음악학부 10%, 연극영화학부(연기예술전공) 30%, 체육교육과 40%, 신학부 50%이며 그 밖의 학부는 60%다. 수능 영역별 가중치는 없다. 단 공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에 응시했을 경우 5%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의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다. 성적은 학년별로 국어·수학, 영어, 사회·과학 중 석차등급이 높은 한 과목씩을 반영한다. 031-467-8288, www.sungkyul.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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