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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자편지/신지윤]운전중 도로에 꽁초 안버려야
동아일보
입력
2010-11-20 03:00
2010년 1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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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보면 짜증스러운 경우가 있다. 가끔 자동차 밖으로 담뱃재를 터는 것도 모자라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본다. 얼마 전 자동차를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앞서 가던 자동차에서 담뱃재가 날아와서 매우 놀라고 얼떨떨했다.
자동차 안에도 재떨이가 있는데 왜 창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지 차를 세워 물어보고 싶을 때가 여러 번이다. 자신의 차의 청결과 환경을 위해서 시민 모두가 사용하는 도로에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의아하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 집에 가서 안방이나 거실에다 담뱃재를 털고 담배꽁초를 버릴까 생각해 본다.
꽁초를 버릴 때의 안전 문제도 우려된다. 운전자의 성숙한 에티켓을 바란다.
신 지 윤 서울 강동구 강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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