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加몬트리올 세계에너지총회…대구시장 등 대표단 80명 파견

동아일보 입력 2010-09-14 03:00수정 2010-09-1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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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6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10 세계에너지총회(WEC)’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신헌철 2013 대구WEC 조직위원장, 김영훈 수석부위원장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에너지 올림픽’으로 불리는 WEC는 3년마다 개최되는 민간부문 세계 최대 행사. 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제시한 대한민국과 에너지 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린다. 특히 참가국을 대상으로 2013 대구 총회 참석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대표단은 한국 에너지 기술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총 15개 부스로 이뤄지는 홍보관은 한국전력, SK에너지, 대성그룹,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한다. 16일 폐회식에서는 2013년 대구 총회를 소개하는 보고회를 30여 분간 가진다. 이어 세계 주요 인사와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초청해 ‘한국의 밤’ 문화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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