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기업의 시도별 분포를 보면 서울 등 수도권지역이 711개로 가장 많았다.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1000대 기업 중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체 수와 매출액 비중이 인구 등 경제력 규모에 비해서도 너무 적다”며 “전북도는 토착기업 육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 기업지원제도 정비 등 친기업 환경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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