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화갑 前대표 소환키로
동아일보
입력
2010-02-26 03:00
2010년 2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檢, 도의원 ‘공천헌금’ 수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5일 민주당 소속 전현직 전남도의원 2명이 공천을 대가로 6억 원의 특별당비를 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관련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에게 소환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한 최인기 민주당 의원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한 전 대표와 최 의원이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였던 박모 씨(66·여)와 양모 씨(65)가 각각 3억 원의 공천헌금을 내는 과정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
순천=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손해봐도 “1000원” 영철버거 대표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