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인구대비 난민수 꼴찌 한국 外

네팔 왕실 경호대원이었던 헴 나라얀 씨. 2005년 네팔 쿠데타 이후 한국으로 피신해 난민 신청을 했다. 최근 통보받은 결과는 ‘한국을 떠나라’. 지난해 OECD 국가의 인구 대비 난민 수는 평균 1000명당 2명. 한국은 100만 명당 2명. 꼴찌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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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엔 안마사, 낮엔 마라토너

‘VMK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 동호회 소속 시각장애인과 이들의 내비게이션이 되어 주는 마라톤 도우미 자원봉사자모임 ‘해피레그’ 회원들. 이들은 매주 화, 토요일 서울 남산에 모여 2시간씩 달리기 연습을 한다. 이들의 목표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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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휴대전화 안터진다?
요즘은 아프리카에서도 휴대전화가 잘 터진다. 세계에서 이제 휴대전화가 안 터지는 곳은 거의 없다. 그런데 믿기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미국에서는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지역이 있다. 유엔에 가면 더욱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왜, 이런 일이…?(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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