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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7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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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와 강릉시가 7일 서울 하얏트호텔서 열리는 ‘강원 세일즈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수도권 10개 기업과 집단이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원주시는 의료기기업체인 ㈜바텍, 제일약품㈜, 한국슈넬제약㈜, 인중모드 등 4개 기업과, 강릉시는 ㈜솔라웨이, ㈜웨이퍼코리아, ㈜솔라비젼, ㈜탑엔지니어링, ㈜젠트롤, ㈜씨이케이 등 6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