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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16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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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모두 20차례 열리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놀이와 사물놀이, 실내악, 무용 등이 선보인다.
공연에는 무대에 설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신진 예술인과 단체가 많이 참여한다.
도 백옥선 예술진흥 담당은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무대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국악 공연을 즐기며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풀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