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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28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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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너무 느긋한 것 같다. 언론에서 비준동의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지만 시민운동 차원으로 번지지는 못한 수준이다. 한미 양국의 정치 일정을 볼 때 우리 국회가 비준동의안을 처리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국회에서 밀도 있게 토론해서 동의안을 처리하는 게 순리일 듯하다. 국회가 때 놓치지 말고 비준동의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김성무 퇴직 교사·경기 군포시 산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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