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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31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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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02년 4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12억 원을 들여 56개 마을을 육성했으며 2010년까지는 214억 원을 들여 모두 107개 마을이 육성된다.
내년에 지원될 농촌관광 체험마을은 춘천시 오탄2리, 원주시 정산1리, 평창군 대하리, 인제군 진동1리, 양양군 원일전리 등이다.
도내 대표적 농촌관광 체험마을로는 산촌마을의 옛 모습이 잘 보전돼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삼척시 너와마을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인 화천군 토고미마을, 횡성군 산채마을이 있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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