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東아시아 역사 배우자”제1회 안동자유대 개강

입력 2007-09-07 07:31수정 2009-09-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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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중국의 인사들이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결성한 ‘제1회 안동자유대’가 6일 경북 안동의 국학진흥원에서 개강했다.

안동자유대는 서울에서 국제노동기구(ILO) 활동을 하는 3국의 인사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안동 출신으로 노동부 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권중동(75·한국ILO 회장) 씨가 명예총장을 맡았다.

1회 강좌는 일본 측 인사 29명을 중심으로 3개국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학부와 문화교양학부로 나눠 3일 동안 진행된다.

첫날에는 국학진흥원 김미영 박사의 ‘한국 역사에서 보는 안동의 위치와 역할’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함께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뤄졌다.

7, 8일에는 참석자들이 안동예절학교와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안동소주박물관, 하회마을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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