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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2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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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별로는 24평형 145가구(임대 61가구 포함), 33평형 303가구(임대 38가구 포함), 45평형 136가구, 54평형 83가구, 65평형 42가구 등이다. 시는 또 3만5051m² 규모의 동대문구 청량리 제7 주택재개발 구역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지역에는 용적률 232% 이하, 높이 75m(평균 16층 이하) 이하의 범위에서 12평 102가구(임대주택), 18평 114가구, 25.7평 282가구, 35평 100가구 등 598가구가 건립된다.
이현두 기자 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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