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30 15:412007년 3월 30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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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박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며 방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흙벽이 1차로 무너져 박씨의 몸 일부가 묻히자 방씨가 박씨를 구하려는 순간 흙이 또 한번 무너졌다"는 목격자의 말 등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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