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4개 역사의 출입구 디자인을 공모해 응모한 25개 작품 중 대상 1개, 우수작 4개 등 5개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초 김포공항·여의도·당산역 등 9호선 환승역 3곳에서 시민 138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입선작을 뽑았다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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