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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1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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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험한 장난감이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에 버젓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아이들의 구매를 유혹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장삿속보다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판매되면 좋겠다.
장효영 경북 구미시 형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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