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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11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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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 기술 지원을 전담하고 있는 프로메틱사 관계자는 “시스템 호환 등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시험을 보지 못한 응시자들은 “제때 성적을 받지 못하면 외국어고 진학이나 대학원 입학에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토플을 주관하는 한미교육위원단 관계자는 “응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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