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22 16:492006년 5월 22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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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감씨는 2003~2004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방송사 사옥 신축과정에서 시공사인 S건설과 공사비를 부풀려 계약한 뒤 나중에 9억5000만 원을 돌려받아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감 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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