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07 03:072005년 12월 7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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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일 “수능시험 채점이 원활하게 이뤄져 당초 예정일인 19일보다 사흘가량 앞당겨 시험성적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이후에 적발된 부정행위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정답 이의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정답에 영향이 없는 ‘단순 사안’으로 밝혀져 채점이 당초보다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홍성철 기자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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