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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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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일 총 39억 원을 들여 수도권의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해 내년 6월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수집된 교통정보를 우선 경기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차량 운전자도 휴대전화나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에 접속해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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