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3 09:092005년 7월 23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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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노래와 연주, 춤, 연기 등이 적절하게 섞여 진행되며 해방 전후부터 최근까지 민초들의 정서를 대변해 온 가요와 동요, 가곡 등 23곡이 선보인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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