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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27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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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가 추천한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안상돈(64·전 부산고등법원장) 법무법인 신성 대표 변호사가 위촉됐다. 051-888-8272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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