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3월 28일 18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사의 무궁화 선양운동은 좋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육종사업, 무궁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활동, 많이 심고 잘 가꾸는 보급운동 등 3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사는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설움을 받았던 나라의 꽃 무궁화를 지키기 위해 1985년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본사는 창간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36년 동안 이 사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일시=3월 31일, 4월 1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배부 방법=선착순, 개인은 3그루, 단체는 10그루
▽문의=동아일보사 총무팀 02-2020-178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