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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7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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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 “청정지역인 해마루촌에 주변 안보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5ha 규모의 약초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며 “이곳에서는 천마, 산마, 삼지구엽초, 구절초, 질경이, 삼백초 등 다양한 약초식물이 재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마루촌 인근에는 조선시대 명의 허준의 묘가 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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