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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23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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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북제주군 협재해수욕장 등 4개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토지 매입이 쉬운 섭지코지 일대를 해양과학관 건립지로 결정했다. 이 해양과학관은 국내외 어종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해양수족을 비롯해 해양박물관, 해양문화관, 해양생물 사육관, 교육 및 학습관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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