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2 08:302005년 2월 2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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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신고 접수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진상규명위원회에 피해자와 유족 수백 명이 몰려들었다. 일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피해 신고서를 접수하기에 앞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를 입증할 문서들을 내보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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