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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19일 2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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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6.25전쟁에 참전한 인천지역 학도병을 기리기 위해 신포동 15의5 프라자약국 빌딩 3층에 ‘인천 학생 6.25 참전관’을 최근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70평 규모의 참전관에는 당시 학도병들의 훈련모습 등을 담은 250점의 사진과 사망통지서 제대증 등의 자료가 전시돼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연다. 무료. 032-760-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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