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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2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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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연금은 안전하게 운용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었고 메시지에서 부처간 역할 문제를 지적한 것은 국민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언급한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정순균(鄭順均)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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