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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8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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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위원회는 제2회 박람회를 신청한 대구·경북, 광주시, 제주도 등 3곳 가운데 공동유치를 신청한 대구시와 경북도를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전시 및 회의는 대구 중심으로, 산업시찰과 문화관광은 경북 중심으로 나눠 준비하기로 했다.
지역혁신박람회는 지역혁신의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1회 박람회는 11∼14일 부산에서 열린다.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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