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12 18:412004년 9월 12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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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또 “외국인병원에 내국인 진료를 허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조만간 의료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7개 단체의 공동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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