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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23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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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차 동시분양에 남동구 구월주공아파트 재건축 아파트가 단독 참여했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4차 동시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이 아파트만 참여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기존 아파트를 헐고 초대형 단지인 ‘퍼스트 시티’를 짓는다. 총 8934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2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은 다음달 5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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