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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4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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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청사 주차장을 유료화 하는 곳은 청원군이 처음이다.
군 관계자는 “청주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청사 주차장의 주차면수가 94대에 불과하지만 하루평균 500여대의 차량이 이용, 큰 혼잡을 빚고 있어 유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간은 무료이며 이를 초과하면 30분마다 1000원이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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