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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18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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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 총무가 TV 토론에 함께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진행은 박찬숙(朴贊淑) 앵커가 맡았다. 이날 4당 총무들은 특검제의 향방과 불법정치자금의 검찰수사에 대한 입장, 각 당의 정치개혁안을 두고 논쟁을 벌인다.
한편 자민련 김 총무를 제외한 3명은 20일 오후 11시5분부터 3시간반 동안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정치자금과 선거제도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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