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읽고]김영미/식습관 교육 ‘영양교사’ 필요해

입력 2003-06-24 18:03수정 2009-09-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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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자 A29면 ‘학교 영양사 교사신분 부여 논란’ 기사를 읽고 쓴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와 민주당은 초중고교의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필자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를 둔 엄마로서 한달에 한번 정도 아이들의 급식을 도우러 학교에 간다. 그런데 그때마다 영양사가 각 학급을 돌며 아이들의 식사하는 자세를 바로잡아 주고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했던 경험이 있다. 요즘 학생들은 패스트푸드를 선호하고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돼 가는데 학생들의 식습관을 바로잡고 식습관 교육 및 영양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로서의 영양교사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김영미 서울 노원구 중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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