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읽고]연승희/홀대받는 예체능 과목 활성화를

입력 2003-06-05 18:22수정 2009-09-2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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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자 D5면 ‘엄마들 생각에는…’을 읽고 쓴다. 예체능 교과목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1등 욕심과 수능 내신 때문에 국어 영어 수학은 중요시하고 예체능 과목은 천대받게 되었다. 이러한 풍조가 심화되면서 예체능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예술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조차 예체능 과목보다 주요 과목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실정이니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답답할 뿐이다. 필자는 비록 수학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지만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예체능 과목 시간을 지금보다 오히려 더 늘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연승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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