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0 17:582003년 4월 10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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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PD는 “망가진 환경은 망가뜨린 사람이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환경 지킴이 일에 나선 분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PD는 인간과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 다큐 3부작 ‘환경의 역습’을 준비하고 있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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