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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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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도 29호선인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앞∼신덕동 덕신교회 구간(0.8㎞)이 현행 40㎞에서 60㎞로, 전주∼남원 국도 17호선 완주군 상관면 죽림온천∼죽림카센터 구간(1.2㎞)은 70㎞에서 80㎞로 각각 조정되는 등 국도 63곳과 지방도 36곳의 주행속도 규제가 완화된다.
그러나 차량 증가로 교통여건이 오히려 나빠진 남원시 향교동 고속터미널 사거리∼월락동 IC교차로 구간(0.4㎞)은 기존 70㎞에서 60㎞로 오히려 강화된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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