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8 18:392002년 11월 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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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소장에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사저널’이 허위사실을 그대로 보도해 이 후보와 한나라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길진균기자 l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