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6 21:472002년 11월 6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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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 앞에서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 아들에게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며 격려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