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0 19:022002년 8월 2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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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바람인가.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서울 여의도 둔치의 수수밭에서 엄마와 함께 산책나온 아이들이 고개를 숙인 채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조를 만지며 즐거워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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