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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14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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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린 ‘사람 자연 생명 START! 2002 환경아시아드 스트리트 리더 발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쓰레기 없는 거리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지도에 나뭇잎 모형을 붙이고 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이 같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