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9 18:252002년 4월 29일 18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따라 해외유학 등으로 군입대가 늦어진 27∼29세의 고학력층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맞는 분야를 지원해 입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재 27∼29세에 해당하는 입영 대상자는 1500명에 이른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